카카오톡 보이스톡으로 중요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통화가 끝난 뒤에야 녹음해 둘걸 하고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통화 녹음은 통화가 시작된 뒤에 켜도 소용이 없고 미리 켜 두어야 남기 때문에, 평소에 설정과 보관 습관을 함께 챙겨 두는 쪽이 안전합니다.
[미리 해 둘 것 3가지] 1. 카카오톡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둡니다. 설정 메뉴에 통화 녹음 항목이 안 보이면 버전이 오래된 경우가 많습니다. 2. 보이스톡·페이스톡 통화 자동 녹음 기능을 지금 미리 켜 둡니다. 3. 녹음된 파일을 지우거나 고치지 않고 그대로 보관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갤럭시 설정 순서] 순서 1 통화 녹음 항목은 전체 설정 안에 들어 있어서, 먼저 아래쪽 더보기(…)를 열고 오른쪽 위 톱니바퀴 설정을 누릅니다.

순서 2 통화 관련 항목이 화면 아래쪽에 모여 있어서, 설정 화면을 살짝 내립니다.

순서 3 통화와 관련된 기능이 한곳에 묶여 있으므로, 목록에서 「통화」를 누릅니다.

순서 4 녹음 기능이 통화 중 설정 아래 자리하고 있어서, 「통화 중 설정」의 「통화 녹음」을 선택합니다.

순서 5 처음 쓰는 기능이라 동의 절차를 먼저 거쳐야 해서, 「서비스 이용 동의」를 누릅니다.

순서 6 필수 항목인 서비스 이용 약관 동의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를 마쳐야 기능이 열리므로, 「전체 동의하기」를 누른 뒤 「동의하고 시작하기」를 누릅니다. 이 동의 안내에는 통화 녹음과 함께 통화 내용을 글자로 받아쓰고 요약해 주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순서 7 통화가 시작될 때 자동으로 녹음이 되게 하려면 스위치를 직접 켜야 해서, 「녹음 관리」 아래 「통화 자동 녹음」 스위치를 누릅니다. 화면에는 1:1 보이스톡·페이스톡 통화를 하면 자동으로 녹음을 시작한다는 설명이 나옵니다.

순서 8 스위치 색이 바뀌어야 설정이 제대로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니, 노란색으로 켜진 것을 보고 마무리합니다.

[아이폰 설정 순서] 순서 1 아이폰도 통화 관련 기능이 전체 설정 안에 있어서, 더보기(…)를 열고 톱니바퀴 설정을 누릅니다.

순서 2 통화 항목이 아래쪽에 있어서, 설정 화면을 살짝 내립니다.

순서 3 통화 기능이 한곳에 모여 있으므로, 「통화」를 누릅니다.

순서 4 녹음 기능을 찾으려면 통화 중 설정으로 들어가야 해서, 「통화 중 설정」 아래 「통화 녹음」을 누릅니다.

순서 5 자동 녹음을 쓰려면 스위치를 직접 켜야 해서, 「통화 자동 녹음」 스위치를 누릅니다. 처음 쓰는 경우라면 서비스 이용 동의 화면이 먼저 나올 수 있는데, 이때는 갤럭시 순서 5~6과 같은 방식으로 동의하면 됩니다.

순서 6 스위치 색으로 설정 완료를 확인할 수 있으니, 노란색으로 켜진 것을 보고 마무리합니다.

[녹음 파일 보관 요령] - 원본 녹음 파일은 지우거나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둡니다. - 통화한 날짜와 상대방 카카오톡 계정(이름)을 별도로 메모해 둡니다. - 중요한 통화라면 파일을 따로 복사해 보관해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 녹음 파일을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퍼뜨리거나 공개하지 않습니다. 함부로 공개하면 또 다른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담덕법률사무소에서도 상담 중에 이런 녹음 파일을 자료로 살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제가 참여한 통화를 상대방에게 알리지 않고 녹음해도 되나요? A. 대법원 판례는 자신이 참여한 대화를 녹음하는 것은 통신비밀보호법이 금지하는 「타인 간의 대화」 녹음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았습니다. 다만 자신이 참여하지 않은, 다른 사람들끼리 나누는 대화를 몰래 녹음하면 통신비밀보호법 제3조, 제16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Q. 이미 끝난 통화도 나중에 녹음으로 남길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설정을 켜기 전에 이뤄진 통화나 이미 끝난 통화는 녹음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필요한 통화가 오기 전에 미리 켜 두어야 합니다.
Q. 설정 화면에 통화 녹음 항목이 안 보이면 어떻게 하나요? A. 카카오톡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뒤 설정 화면에서 다시 찾아보면 항목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화 녹음은 나중에 대화 내용을 확인하는 자료가 될 수 있지만, 녹음이 있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그대로 해결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평소에 설정을 켜 두고 파일을 잘 보관해 두는 습관이, 필요한 순간에 큰 도움이 됩니다.